<기사>
오늘 밤 LA 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의
8가 교차로에 음주단속
체크포인트가 설치됩니다.
LA경찰국은 운전자들의
음주 또는 마약 복용
여부를 비롯해 운전 면허증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같은 시간대 사우스 LA지역과
파노라마 시티
그리고 스튜디오 시티
코행가 블루버드에도
각각 체크포인트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DUI 혐의로
처음 기소된 운전자는
평균 만 3천 500달러의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면허 정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