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에서
8살 소녀가
혼자 SUV를 몰고
13마일 떨어진
타겟 매장까지 가는
위험천만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월요일 오전 9시쯤
소녀의 가족으로부터
차와 함께 소녀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부근 도로에서
소녀가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이
목격했다는 제보를 받았고
SUV 차량은 결국
타겟 상점 주차장에서 발견됐습니다.
불법 운전을 한 소녀도
타겟 매장 안에서 발견됐는데
25분 동안 운전하는 과정에서
우편함을 들이받았다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소녀에게
형사 책임은
물지 않을 계획이지만
좀 더 면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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