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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한인 남성에게 '혼쭐난' 은행 강도 용의자 체포


<리포트>

장갑과 모자, 마스크로 무장한 남성이

ATM기계에서 돈을 인출하는 한인 남성 뒤를 서성입니다


이내 한인 남성에게 다가가 현금을 요구합니다


한인 남성이 맞서 저항하자

결국 용의자는 옆 문으로 부랴부랴 도망칩니다


80대 어르신이 권총강도를 맨손으로 물리쳤다며

SNS 에서도 화제가 된 이 영상,


영상 속 용의자가 전격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단 4일 만에

용의자를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 애론 폰세 ㅣ LA 올림픽 경찰서장 >

수사관들이 용의자의 차량 번호판으로 신원을 확인해 순찰 경찰들에게

정보를 전달했고 몇 시간 만에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영상에 찍힌 차량 번호판으로

용의자의 신원이 확인했습니다

용의자의 자택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이

같은 복장을 하고 있던 용의자를 알아봐 체포한 겁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들고 있던 총은 진짜 총이었다며

용기 있게 맞선 한인 어르신에게 박수를 보내면서도

절대 권총강도에 맞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애론 폰세 ㅣ LA 올림픽 경찰서장 >

피해자가 다치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하지만 맞대응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불안한 치안에 지친 걸 알고 있고 또 이해합니다.

하지만 단 몇 달러로 시민이 다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용의자는 히스패닉계로

올해 47살의 하비에르 아라이자로 확인됐습니다


하비에르에게는 강도 미수 혐의가 적용돼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됐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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