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번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비상착륙..화염 휩싸여






<기사>

오늘 낮 리버사이드 카운티 91번 프리웨이에서는

경비행기가 추락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 CHP는

오늘 오후 12시 31분쯤

링컨 애비뉴 근처 91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에

경비행기 한 대가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CHP는 조종사가 코로나 시립 공항으로 하강할 때

엔진 고장을 인지해

고속도로에 비상 착륙을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비행기는 추락하며

3명의 승객이 탑승한 트럭과 충돌했는데,

다행히 조종사와 비행기 탑승객,

그리고 트럭 탑승객 전원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HP는 참극으로 이어질수도 있었지만

당시 도로 통행량이 적었고,

조종사가 적절히 착륙해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91번 프리웨이는 사고 조사와 잔해 처리를 위해 몇시간 동안 통행이 금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