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신청 마감을 앞두고
주정부가 지원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LA 카운티 정부는
자격은 되는데 지원을 하지 않은 주민이
수천 명에 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LA카운티에 거주하는 경우 일인 당 소득이
66,250달러 이하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렌트비를 못 받은 건물주도 세입자와 함께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21만 4천여 명이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인 '하우징 이즈 키'를 통해
지원금을 받았으며
평균 지원금은 11,500 달러였습니다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은 오는 31일 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