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실업수당 앞으로 한국어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 EDD는 한국어 등
3개 언어의 온라인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어와 타갈로그어, 아르메니아어 등이
추가되면서 EDD가 제공하는 언어는 총 8개로 늘었습니다
EDD는 실업수당 청구 절차에
도움이 필요한 한인 고객을 위해
한국어 전용 라인도 개설했으며
웹사이트를 통해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경우
‘마이 EDD’ 페이지를 통해 지급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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