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주류판매 인증제도// 시험 통과해야 술 판매 가능..한국어 추가





<리포트>


캘리포니아주에서

주류를 판매하는

식당 등 한인 업소는

대략 천 3백여 개.


이들 업소에서 일하는

서버와 매니저

그리고 업주까지 포함하면

수천 명이 훌쩍 넘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주류를 판매하는

모든 업소 관계자들이

시험을 통해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CA 주 정부가

주류판매자

인증 제도, RBS를

시행하기 때문입니다.


<알만도 곤잘레스 ㅣ CA 주류통제국 중소업소 담당>

이번 프로그램은 종업원들이 책임있게 주류를 서빙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미성년자에 대한 주류 판매나 음주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8월 말까지는

교육 프로그램을

반드시 이수하고

시험을 통과해야

주류 판매가 가능합니다.


캘리포니아 주류 통제국 ABC가

기존 영어와 스패니쉬에

한국어 시험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데이브 민 ㅣ CA 주 상원의원>

ABC와 협력해 시험을 한국어 등 더 많은 언어로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취지의 법안이 중소업소들에 부담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캘리포니아 주류 통제국은

현재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개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용호 ㅣ 남가주한인외식업협회 회장>


한국어 교육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KYCC 등 비영리단체를 통해

통역 지원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스티브 강 ㅣ KYCC 대외협력 디렉터>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RBS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는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단속까지 실시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