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위드 코로나 준비 착수”..LA신규확진 6천명 대



<리포트>


슈퍼볼을 앞두고

코로나 비상이 걸렸습니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 6,27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일요일

슈퍼볼을 앞두고

코로나 확산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슈퍼볼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보는 만큼

감염 위험은

어느 때보다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더구나 슈퍼볼 응원을 할 때

소리를 지르기 때문에

전파력은 강하다고

전문가들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건국은

철저한 방역 준수는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CA 주 보건국은

LA 카운티 보건국의 우려와 맞물려

슈퍼볼을 볼 때 감염 위기만

잘 넘긴다면

엔데믹 단계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다음 주 완화된

코로나 가인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뉴섬 주지사는

엔데믹 단계에 맞춘

방역 지침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