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 길거리 성매매 해도 체포 안 한다




<기사>

캘리포니아주에서 매춘을 합법화하는 첫 단계라며

뜨거운 논란을 빚었던 법안

SB 357이 주지사의 서명을 받고 결국 최종 통과됐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1일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SB 357은 매춘을 목적으로 공공장소에서 배회하는 것을

경범죄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한 기존의 주법을

폐지하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경찰은 공공장소에서

매춘을 위한 호객 행위가 있어도 쉽사리 단속할 수 없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매춘을 합법화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성과 트랜스젠더에 대한 과도한 괴롭힘으로 이어진 법 조항을

폐지할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반대론자들은

법안은 성 착취자들에게 혜택을 줄 뿐이라며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