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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폭풍우 인명피해 더 늘어..사망자 19명





<리포트>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한

폭풍우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물폭탄으로 홍수 피해가

심했던 지역들에서

피해 복구작업이 이뤄지면서

추가 사망자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당국은

현재까지 폭풍우 피해로

숨진 사람은 모두

19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까지

확인된 17명에서

2명이 더 늘어난 겁니다. 소노마 카운티에서는

어제 8에서 10피트 깊이의

물에 잠긴 차량안에서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엘도라도 카운티에서도

33살 남성이

아메리칸강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샌 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에서

지난 9일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5살 소년은

아직 행방을 못 찾고 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방위군

백 명 이상이

실종된 소년

수색작업을 함께 펼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곳곳에서

청소와 복구작업이 한창이지만

지금도 불어난 물 때문에

위험에 놓인 지역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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