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70%는 실내 마스크 안써도 돼"..LA 카운티는 '아직'



<리포트>


전 국민의

70퍼센트 정도는

실내에서 마스크

쓰지 않아도 된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새로운 기준을 바탕으로

마스크 착용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와 입원환자,

그리고 병상 점유율을 계산해

전국 카운티별 위험도를

3단계로 나눈 겁니다.


만약 거주하는

카운티의 위험도가

낮음 단계라면

실내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중간 단계라면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자일 경우

마스크 착용이 권장됩니다.


위험도가

높은 단계에서는

누구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CDC는 전국 카운티의 37%가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인구수로는

28퍼센트만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LA 카운티는 새 CDC 규정을

검토한 뒤

다음 주에나 적용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오늘부터 백신 접종자에 한해

실내 마스크 규정을 완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