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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미납 통행료 내라” 문자 사기 경고..최근 기승




미국 각 주의

차량등록국, DMV가

미납 통행료 납부를 요구하는

문자 사기에 대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DMV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정부기관을 사칭해

유료도로 이용 요금이 미납됐다며

문자로 링크를 보내 클릭을 유도한 뒤

개인 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스티브 고든

캘리포니아주 DMV 국장은

합법적인 정부 기관은

민감한 사안을 문자로 통보하지 않는다며

DMV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워싱턴 주 DMV에는

미납 통행료 관련 문의 전화가

하루 2만 통 이상 접수되는 등

사기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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