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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WN 유흥업소 '보호비' 갈취..한인 갱 전격 체포



<리포트>

긴 막대기가 꽂힌

경찰 특공대, SWAT 팀 차량이

주택가로 진입합니다


오늘 새벽 4시 반 쯤

우드랜드 힐스 지역에서

한인 갱 멤버 기습 체포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합동 수사국은

한인타운 유흥업소를 돌며

현금을 갈취해온 30대 한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유흥업소서 현금 갈취..일명 'DK', 올해 38살 조대근

일명 DK, 올해 38살의 조대근 씨입니다


숀 깁슨 ㅣ 연방 국토안보부(HSI) 특별수사관

연방 국토안보부와 LA경찰국 등 합동수사팀은 조대근 씨를 체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조 씨는 업주들에게 폭행을 가하고 협박하며 금품을 갈취해왔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한인 커뮤니티를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지난 2021년 한인타운 노래방 갱단 문제

SBS 는 처음 보도했습니다


한인이 흑인 또는 라티노 갱단에 유입돼

현금 갈취와 폭행 등

각종 불법행위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한인 업주들은 두려움에

요구하는 금액을 지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흥업소 업주>

돈을 자기한테 주면 아가씨들이 돈 못 받는 거부터 시작해서 모든 돈을 받아주겠다고..


연방 검찰은 조 씨를

협박 또는 폭력으로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유죄가 확정되면

연방 교도소에서 최고 20년 형에 처하게 됩니다


<톰 므로젝 ㅣ 연방 검찰 대변인>

현재로서는 혐의가 1개이지만 이후 수사 결과에 따라 혐의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번 수사는 LA올림픽 경찰서 풍기단속반과

연방 국토안보부의 대대적인 합동 수사로 이뤄졌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4명의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된 겁니다


조 씨는 지난해8월.

도우미와 도우미 차량 운전자에게

총격을 가해 도우미 여성 한 명이 목부위에 중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현금 내기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야구 방망이 같은 둔기로 폭행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차량 절도, 납치와 폭행 등도 상습적으로 해왔습니다


검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혐의가 추가되면 형량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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