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번 주말 슈퍼볼을 맞아
LA 전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 단속이 실시됩니다.
LA 경찰국은 내일은 홀렌백 경찰서 관할 지역과 서부지부
관할 지역에서 DUI 순찰이 강화되며 슈퍼볼 당일인
일요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밴나이스 경찰서 관할
지역 곳곳에 DUI 체크포인트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DUI로 체포돼 기소되면 벌금과 수수료 등으로 평균 만 3천 5백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며 면허 정지 처분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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