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LA 수도전력국이 밀린 유틸리티 비용을
전액 탕감해 줄 예정입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체납된 유틸리티 비용을 자동 탕감해 줄 것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주거용과 상업용 모두 해당되며
총 28만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당 비용은 연방 정부가 지원한 예산에서
충당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주민이 따로 지원할 필요가 없으며
혜택을 받은 고객들은
탕감됐다는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