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의회/ 주류 면허 발급 대폭 간소화..’찬-반 팽팽’



<리포트>


LA 요식업소의

주류 판매 면허 발급 절차가

대폭 단축될 예정입니다.


LA 시의회는

식당의 주류 판매를 위한

면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식당 업주들의 주류 면허

신청 시간과 비용이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번 조례안은

주류 허가 수속 등

1만 3천 달러에 달하는 비용을

4천 달러로 대폭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발급 비용이

3분의 1로

줄어드는 겁니다.


주류 면허 발급 시간도

단축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고 1년까지 소요되던

발급 기간이

몇 주로 단축됩니다.


발급 대상은

10석에서 최대 150석을

갖춘 식당입니다.


식당은

라이브 음악이나 댄스 무대

그리고 노래방 시설이 없어야 합니다.


이번 조례안은

나이트클럽과 주류점 그리고

리커 스토어 등 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조례안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에릭 가세티 LA 시장의 최종

승인을 남기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