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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의회, 한인타운 유일 ‘서울국제공원’ 확장 추진




LA시가 한인타운 내

사실상 유일한 공원인

서울국제공원의 확장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0지구를 관할하는 

헤더 헛 시의원은 

최근 서울국제공원 확장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계획안 마련을 위한 발의안을

시의회에 상정했습니다.

 

샌마리노와 놀만디 사이

아이롤로 구간과

아이롤로와 올림픽 사이

놀만디 구간을 폐쇄해

공원부지로 변경하는 안 등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공원 부지 확장과 함께 

인접 부지에

저소득층 주거 시설을 함께

건설하는 확장 계획도

포함됐습니다.

 

서울국제공원은 

LA한인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유일한 녹지공간으로

해마다 LA 한인축제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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