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장선거 여론조사,카루소가 1위로..배스 캠프 '초긴장'



<리포트>


뒤늦게 LA 시장 선거전에 뛰어든

억만장자 릭 카루소 후보의

돌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최근 LA 타임스와

UC 버클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카루소 후보는 1위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대상 유권자의

23퍼센트 지지를 획득한

캐런 배스 후보보다

1퍼센트 높은

24퍼센트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플러스마이너스

3.5퍼센트의

오차범위 내에서

1퍼센트차 리드지만

상승세가 놀랍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2월 달에 실시된

이전 여론 조사에서는

배스 후보가 32퍼센트의

지지율로 1위를,

카루소 후보는 고작

8퍼센트 지지율에 그쳤습니다.


이번 발표된

여론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주 화요일까지

한 주간 실시됐습니다.


줄곧 2위 자리를 지켜오던

케빈 데 레온 LA시의원은

6퍼센트의 지지율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뒤를 이어

조 부스카이노 LA시의원과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은

2퍼센트 이하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