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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무료’ 추진





<기사>

LA카운티에서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LA타임스는 에릭 가세티 전 LA 시장이 임기 마지막 날, LA MTA 이사회에 무료 대중교통 이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LA MTA 이사회는 이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해 캐런 배스 시장에게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료 대중교통 이용안이 시행될 경우 서민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지역 정부의 재정이 줄어들게 됩니다.


LA타임스는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로 할 경우 연간 10억달러 정도의 비용이 LA카운티 전체적으로 발생한다고 추산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를 메꿀 새로운 재원 마련이 필요한데, 그동안 승용차 운전자들에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검토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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