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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오타니의 날’ 제정..”다저스와 함께 LA시민 통합에 기여”




<기사>

LA 시의회가 오늘 LA 다저스의

쇼헤이 오타니 선수를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5월 17일을

오타니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행사를 주도한

폴 크레코리안 LA 시의장과 존 이 LA 시의원은

LA 다저스의 오타니 선수 영입이

다양성과 시민 통합에 기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타니 선수는 영광이라며

LA 다저스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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