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10지구 “보궐선거, 한인사회에 달렸다..한인 후보 단일화는 필수”





<리포트>


오는 11월 재판을 앞둔

마크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


최근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에게

잇따라 악재가 터지면서

보궐선거 실시 여부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치전문가들은

우선 리들리 토마스

재판 일정에

주시하고 있습니다.


재판 기일 연기 등

변수가 많은 만큼

한인사회도 목소리를 내

보궐선거를

요구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브래드 이 ㅣ 전 LA한미민주당협회 회장>

선거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 정부는 현재 대행 체제로 가려고 할 것이고, 한인사회는 보궐선거를 통해 우리가 직접 뽑은 시의원이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보궐선거가 치러지면

한인 후보 당선을 위해

단일화는 필수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보궐 선거에 나설

한인 후보로는

재도전 의사를 이미 분명히 한

그레이스 유 변호사가

가장 먼저 꼽히고 있습니다.


또 전 LA시의원과

전 연방하원 후보

그리고 전 정치인 보좌관 등이

출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티브 강 ㅣ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시의원 자리가) 공석이 된다면 한인이나 아시안 후보가 다양하게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선 가능성을 높이려면 한인 후보가 단일화돼야 합니다.


이달 초 헤더 헛을

임시 시의원으로 임명한

LA시의회는

따로 예산을 들여야 하는

보궐선거에 부정적인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