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10지구 시의원 임명안, 지지 부족으로 투표 연기





<기사>

오늘로 예정돼 있던

LA 시 10지구 임시 시의원 표결이

오는 금요일로 연기됐습니다


인준안이 가결되기 위해선 시의장을 제외한

시의원 14명 가운데 10명이 찬성을 했어야 하지만

찬성 표가 9명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반대 표를 던진 시의원들은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소위원회와 주민 의견 수렴 과정 등의

공식 절차를 건너뛰고 성급하게 인준을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따라 헤더 허트 현 수석 보좌관의

임시 시의원 인준안은 LA 시의회 산하

선거 소위원회를 거친 뒤 오는 금요일

2차 표결에 부쳐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