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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건물, 총 사업비 6천 5백만 달러..내년 예산에 일부 포함




<리포트>


지은 지 무려

66년이 넘어 낙후된

LA 총영사관 건물.


수년 동안

LA 총영사관은

한국 정부에

건물 재건축을

강력히 요청해왔습니다.


최근 한국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설계 등 사업비 일부를

포함하면서 재건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오종민 ㅣ LA 총영사관 총무영사>

이 사업이 882억 원인데 예비 타당성 조사가 면제됐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이 사업은 그 단계를 단축시키는..잘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LA 총영사관이 기재부에

요청한 총사업비는

모두 882억 원,

6천5백 30만 달러 규몹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건물을 2개 동으로 짓거나

10층 정도 고층 건물을

올리는 방안 등은

많은 공사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일부에서 산출한

공사비 1억 달러 규모에는

한참 못 미치는

예산이라는 겁니다.


더구나 비싸진 공사비와

자재비를 감안하면

총예산 자체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지난 4월)>


재건축이 시급하지만

LA 한인사회 숙원사업인 만큼

한국 정부가

충분한 예산을 배정해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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