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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한인사회 애도 분위기..낡은 태극기 게양





<리포트>


서울 이태원 대참사 이후

다음 달 5일까지 정해진

한국 정부의 애도기간,


LA 총영사관에도

태극기가 조기 게양됐습니다.


대부분 한인들의 마음도

미어질 듯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집니다.


<이현일 ㅣ LA 거주>


하지만

총영사관에 조기 게양된

태극기가

너무 낡고 해어진 상태여서

뜻있는 한인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뜻깊은 애도를 나타내는

태극기가 오히려

애도 분위기를 반감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팀 박 ㅣ LA 거주>


타인종들까지

한국이라는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가

너들 거리는 모습에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조 브이 ㅣ LA 거주>

국기는 한 나라를 상징입니다. 국기는 절대로 찢어지거나 낡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 국기로 교체해야 합니다.


한국 내는 물론 해외 한인사회까지

모두가 애도하는 숙연함 속에서

대표적인 해외 공관인

LA총영사관은

좀 더 세심하고 정성스러운 추모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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