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다음 주 실내 마스크 의무화"






<리포트>


LA 카운티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한 주 뒤부터 시행할 전망입니다.


카운티 보건국은

최근 BA.5 변이로 인한

코로나 감염과

입원 환자 수 증가가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바바라 페러 보건국장은

지난 한 주 동안

입원율은

인구 10만 명당 11.4명까지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 초

입원율이 급격하게

감소하지 않는 경우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내려지면

2세 이상 모든 주민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사무실과 소매업소,

식당이나 바는 물론

피트니스 센터와 요가 스튜디오 등

장소가 모두 해당됩니다.


페러 보건국장은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에 대한

카운티 정부 차원의

단속 계획은 마련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 전파를 막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