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미술관, 한국 근대 미술을 한눈에..해외 첫 대규모 전시전


<리포트>


작가 김은호가

극사실적으로 표현한

순종의 초상화, 어진부터,


광복과 건국을 열기를

강렬하게 담아낸

이쾌대 작가의 대표작

군상 4까지.


아직 한국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20여 점의 이건희 컬렉션

작품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LA카운티 미술관이 마련한

‘사이의 공간: 한국미술의 근대’

특별 전시전입니다.


<마이클 고반 ㅣ LA카운티미술관 (LACMA) 관장>

이번 전시 작품의 98, 아니 99퍼센트는 미국에 처음 소개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일부 작품들은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겁니다.


대한제국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를 거쳐

60년대에 이르는 .

한국 근대 미술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유화와 사진,

그리고 조각 등

당시에는 새로운 방식으로 탄생한

88명 작가의 작품

백 30여 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버지니아 문 ㅣ LA카운티미술관 (LACMA) 큐레이터>

이번 전시는 모두를 위한 겁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전시로 한인은 물론 타인종들도 모두 인간적인 면에서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겁니다.


해외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대형 근대 미술 전시전으로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중요 작품들로 엄선됐습니다.


<윤범모 ㅣ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LA카운티미술관은

현대자동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 2015년부터

한국 미술사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최두은 ㅣ 현대자동차 아트 디렉터>

한국 미술 연구는 저희 현대자동차에 의미 깊은 프로그램입니다. LACMA와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한국 미술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직접 작품 설명

음성녹음에 참여한

이번 특별 전시전은

오는 11일부터

일반에 공개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