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아시안 증오범죄 2배 증가..32년 만에 최다



<기사>

지난해 LA 시에서 발생한 아시안 증오범죄 건수가

전년인 2020년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칼스테이트 샌버나디노 대학의

'증오 극단주의 연구센터'는

팬데믹 이후 특히 아시안 증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2년 만에 가장 많은

아시안 증오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안 증오 범죄 피해자

6명 중 1명은 한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 'STOP AAPI HATE'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월부터 집계된

아시안 증오범죄 수는 총 9천여 건으로

이중 한인 피해자는 1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LA 시 정치인들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