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 차기 회장 8년 만에 선거로?



<리포트>


제46대 LA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다음 달 치러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5세인 알버트 장 이사와

1세 정상봉 이사가

확고한 출마 의지는 밝혔습니다.


알버트 장 후보는

한인 상공회의소 이사들 가운데

1.5세와 2세 이사가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 후보는

선배들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인 2세와 3세 상인을 육성하는데

주력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더구나 한인 상공회의소와

정부 기관과 연결 고리를 만들어

정부 혜택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장 후보는 공약했습니다.


<알버트 장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후보>

선배님들이 만들어 놓은 커뮤니티 파워를 주류 사회에 알리고 역동적으로 2세와 3세가 일할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1세인 정상봉 후보는

한미 무역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정 후보는

한미 양국의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구나

오는 2023년,

OC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정 후보는 약속했습니다.


<정상봉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후보>

한국과 미국 간에 좋은 무역 기회가 있습니다. OC에서 한상대회를 하는데 상공회의소도 적극 참여하고 이사들님들이 네트워크도 형성하고..


제46대 LA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다음 달 17일 치러지고

당선된 회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