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
신임 정동완 회장이
어제 공식 취임했습니다.
LA 한인상공회의소는
어제 이취임식에서
정동완 회장과 브래드 리 수석부회장,
그리고 박윤재, 고민선 부회장으로 구성된
48대 회장단의 출범을 선포했습니다.
정 신임 회장은
LA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정보 공유 활성화는 물론
한인타운 치안 확보에도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
전문직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에도
적극 힘쓰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동완 ㅣ LA한인상공회의소 신임 회장
김봉현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이임 회장
어제 행사에는
김영완 LA 총영사와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LA시 검사장 등
많은 한인과 주류 인사들이
직접 참석했습니다.
LA 한인상공회의소는
어제 이취임식과 함께
LA 한인상의 50년사
발간식을 갖고
책자를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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