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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노숙자 철거 작업 확대.."우범 지역부터 총력"



<리포트>

LA시 위생국 직원이 사진을 찍습니다


노숙자 텐트를 철거하기 전에

기록을 남겨두는 겁니다


LA 한인타운 일대에도

노숙자 텐트 철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운의 대부분을 관할하는 LA 시 10지구는

한 달에 8일 정도 시 위생국과

노숙자 텐트 철거 작업을 벌이는 데 그중 절반 정도를

한인타운 지역에 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2일 정도 늘어난 겁니다


이벳 김 ㅣ LA시 10지구 보좌관

저희 사무실에서 작년에는 일주일에 2번, 한 달에 1,2번 만 한인타운에

클린업이 배정됐는데 올해부터는 3~4일 정도로 늘려가고 있습니다.


폭행과 성매매, 마약 거래 등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우선 철거 대상으로 정해집니다


하지만 텐트 철거가 지연되는 요소들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텐트 주변을 심하게 훼손해 놓거나

철거 과정에서 흉기가 발견되는 경우,

또는 노숙자 옹호단체들의 반발이 거센 경우 등은

일정대로 소화하지 못해 철거가 지연되고 있다고10지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벳 김 ㅣ LA시 10지구 보좌관

가장 많이 연락을 받는 장소들은 8가-카탈리나, 마리포사-7가 등입니다.

저희 사무실로 알려주시면 제가 대신 311이나 LA 노숙자 단체들에 신고해 드리겠습니다.

시정부는 주변 노숙자 텐트 철거를 원하는 경우

우선 경찰에 신고하고

자신의 지역구를 담당하는 시의원 사무실에

함께 알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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