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다운타운보다 더 인기"..스카이라인이 바뀐다



<리포트>


LA 한인타운 한복판

7가와 뉴햄프셔가

만나는 곳입니다.


무려 38층 높이에

375개의 주거용 콘도가

들어설 초고층 빌딩이

한창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옛 윌셔 갤러리아

주차장에 들어서는데

내년 완공하면

한인타운 내 최고층 빌딩이 됩니다.


<클라라 조 ㅣ 매스터스 부동산 부사장>

한인타운은 교통의 요지입니다. 집값도 싸고 렌트가 저렴하기 때문에, 위치적 영향으로 많은 개발사들이 집중적으로 이런 초고층 건물이나 아파트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바로 부근

버몬트와 윌셔가 만나는 곳

북동쪽에도

33층 높이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상가와 콘도 그리고

호텔까지 한 건물에 갖출 계획으로

중국계 개발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클라라 조 ㅣ 매스터스 부동산 부사장>

다운타운은 공실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반대로 한인타운은 굉장히 활발합니다. 렌트 등..그만큼 개발사들이 초고층을 지어도 충분히 수요가 있다고 알기 때문에..


최근에는

한인타운이 다운타운보다

부동산 경기가

더 활발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편리한 교통에

활발한 상권까지

다양한 인구를 흡수하는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손성원 ㅣ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 (LMU) 경제학 교수>

고층건물을 짓는 자금은 한인타운 밖에서 대부분 들어옵니다. 성장률이 높고 사람이 몰리니까 건물주가 한인타운에 건물을 지으면 전망이 좋구나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때 소외받았던

LA 한인타운 지역은

이제 스카이라인이 바뀔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LA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