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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 시니어 10명 중 8명 대중교통 불편.. 안전 우려


<리포트>

최근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LA 대중교통에서의 사건 사고

 

< ‘KACF 미주 한인 시니어 실태조사’

LA 한인 시니어 10명 중 8명 “대중 교통 불편”..NY-SF보다 높아>

 

실제로 LA 한인 시니어

10명 중 8명은 대중교통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입니다

 

“지하철 또는 버스역까지 거리 멀고 안전하지 않아서”

 

지하철 또는 버스역까지의

거리가 멀고 안전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불편하다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인 시니어 10명 중 6명 “기본적 생활 지출에 어려움 겪고 있다”

또 시니어 10명 중 6명은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답했고

 

“LA 한인타운 젠트리피케이션, 시니어들에게는 나쁜 영향”

지난 20여 년에 걸쳐 이뤄진

LA 한인타운의 젠트리피케이션이

시니어들에게는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린힝 히  ㅣ  아시안아메리칸 연맹 연구 부디렉터 >

한인은 타인종에 비해 미국에 거주한 기간이 적습니다. 언어 장벽이나 

시민권 여부 등 여러 이유 때문에 소셜 연금도 적게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정적 불안정이 주거 형태와 헬스케어, 대중교통 등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재단 “한인 시니어 인구 69% 증가..정책 반영은 미비”

처음으로 미주 한인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한인커뮤니티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시니어는 69%나 증가했지만

정부 정책에서 이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역사회 리더들 그리고 정책 결정자들이

고령화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할 필요도 있다는 겁니다

 

<  윤경복 ㅣ 한인커뮤니티 재단 회장  >

이 자료를 사용해 비영리 단체들이 지원금을 더 받을 수 있고

정책을 만들 때도 이용돼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LA, 뉴욕 등 7개 한인 밀집 지역서 실시..한인 819명 참여

이번 조사는 LA와 샌프란시스코, 뉴욕과 워싱턴DC 등

미국 내 7개 한인 밀집 지역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한인 남녀 819명이 참여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재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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