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검사장 출마 리처드 김 후보/ "유흥업소 불법 영업 강력 규제..건물주도 기소"




<리포트>


LA시 검사장직에

도전장을 던진

한인 리처드 김 LA시 검사.


리처드 김 LA시 검사장 후보는

유흥업소의 불법 영업을

강력히 규제하겠다는

선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노래방과 같이

불법 영업을 강행하는

유흥업소와의 전쟁을 선포한 겁니다.


김 후보가

검사장에 당선된다면

불법 영업을하는

유흥업소 업주와 해당 건물주까지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처드 김 ㅣ LA시 검사장 후보>


도우미를 제공하는 업소와

불법으로 술을 판매하는 비즈니스

그리고 마약 판매 유흥업소 등이

적용 대상이라고

김 후보는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불법 영업을 강행한

업소의 직원과 매니저에게만

경찰이 티켓을 발부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업주와 건물주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리처드 김 ㅣ LA시 검사장 후보>


김 후보가

강력히 불법 영업을 단속하겠다는

선거 공약에 대해

한인 상인들은 안도하는 분위깁니다.


<강일한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오는 6월 7일 치러지는

LA시 검사장 예비선거를 앞두고

리처드 김 후보는 한인들의 지지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