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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물가 상승 3.7%..전국 평균 비해 둔화


<기사>

LA 지역의 물가가 미국 전체보다

더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노동부는

LA지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 CPI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5.5% 하락한 개솔린 가격이

CPI 하락세에 가장 큰 도움을 줬습니다


물가 하락세가 현 흐름대로 이어진다면

지난해 인플레이션 심화 국면에서

고통 받은 한인들의 물가 걱정도

조금씩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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