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검사장 후보/ "한인타운 노숙자-치안 불안 해결"..한인사회 지지 호소






<리포팅>


LA 시검사장 선거

결선에 진출한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후보.


지난달 예비선거에서

함께 경쟁했던

리처드 김 검사와 함께

직접 한인타운을 찾았습니다.


하이디 후보는

먼저 강력한 치안 확보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ㅣ LA 시검사장 후보>

LA시가 잘 돌아가도록 지역마다 치안이 안전하고 시정이 투명한 정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느 지역을 가도 노숙자와 치안 불안 문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노숙자 문제와 범죄 급증으로

불안한 한인타운의 안전을

해결하겠다며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ㅣ LA 시검사장 후보>

리처드 검사가 예비 선거에서 선전하면서 한인사회의 요구를 엄중히 듣게 되었고

또 선거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한인 표심의 영향력도 잘 알게 됐습니다.


지난 예비선거에서

아쉽게 탈락한 리처드 김 검사도

하이디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최근 검찰이 불기소해

풀려난 용의자가

한인 업주를 숨지게 한 사건처럼

불안한 치안을

바로잡을 적임자는

하이디 후보라는 겁니다.


<리처드 김 ㅣ LA 시검사>


하이디 후보는

한인사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 구축과

더 많은 한인을 LA시 검찰청에

영입할 뜻도 밝혔습니다.


<브래드 이 ㅣ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장>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후보는

오는 11월 결선에서

시검사장 자리를 두고

경범죄 기소 유예 등을 공약한

파이잘 길 후보와 대결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