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 백신접종 의무화 폐지 절차 돌입.."경기 활성화 기대"



<리포트>


지난해 11월 초부터

시행돼온

LA시의 백신 접종

확인 의무화 조례.


실내 영업장소에서

12세 이상 고객의

백신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식당과 미용실,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 등

대부분 업소가 해당합니다.


오늘 LA 시의회가

백신 접종 의무화를

사실상 해제하는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백신 의무화 조례를

시 검찰이

수정하도록 하는 방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누리 마르티네즈 ㅣ LA 시의장>

시의원 모두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결과를 발표해 주시길 바랍니다.

- 모두 12명의 시의원이 찬성했습니다.


그동안 업소 방문 고객의

백신 접종을

반드시 확인해야 했던

한인 업주들은 환영하고 있습니다.


<김종연 ㅣ 현대미용실 대표>


이미 코로나 감염이

급감한 상황에서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기영 ㅣ 양지감자탕 대표>


캘리포니아 주 정부와

LA 카운티는

이미 지난주부터

백신 접종 확인 규정을

해제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