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 한인타운 관할 시의원 대행..한인 가능성 있나?



<리포트>


LA 시의회가

10지구 주민들의 투표권과

발언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의원 대행

선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누리 마르티네스

LA 시의장이

직접 후보 선정을 위한

커뮤니티 리더들과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유권자가 가장 많은

흑인과 라티노는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와도

이미 후보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스티브 강 ㅣ 한인민주당협회 (KADC) 회장>


빠르면 이달 말

후보군을 추려

시의회에서 투표 후

인준 과정을 거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에서는

4월 말 LA 폭동 기념일

이전에 선정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강 ㅣ 한인민주당협회 (KADC) 회장>


최근 LA 한인타운이 단일화돼

10지구에 포함된 만큼

한인 시의원 대행이

임명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10지구 시의원 대행은

임시직으로

임기도 리들리 토머스

재판 진행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스티브 강 ㅣ 한인민주당협회 (KADC) 회장>



최근 일부 주 의원 등

흑인 정치인들은

리들리 토마스 시의원의

직무정지 처분이

불법이라며 가주 검찰청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