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 선거, 카루소 2% 리드..51% vs. 49%





<리포트>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LA 시장 선거 개표 결과.


릭 카루소 후보와

캐런 배스 후보가

LA 시장 자리를 놓고

초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개표 결과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카루소 후보와

배스 후보가 번갈아

1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4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릭 카루소 후보가

득표율 51.25%로

앞서고 있습니다.


12,000여 표 차이로

카루소 후보를

리드하고 있는 겁니다.


LA 시장 선거의 팽팽 접전 속에

최종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앞으로 며칠 더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LA 카운티 셰리프 국장이

탄생했습니다.


알렉스 비야누에바 국장을 누르고

로버트 루나 후보가

새로운 국장으로 당선됐습니다.


로버트 루나 후보는

롱비치 경찰국장을 역임하는 등

27년간 경찰관으로 치안을 책임져온

베테랑 경관입니다.


LA 시 검사장 후보인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가

상대 후보 파이잘 길 보다

20% 포인트 앞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선두 주자인 소토 후보는

19만 표로 5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낙태권을 보장하는 주민발의안.


낙태권 보장

주민발의안이 가결돼

CA주는 전국 최초로

낙태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주가 됐습니다.


온라인 스포츠 베팅을 허용하는

주민발의안은

부결됐습니다.


애연가들에게

관심을 끌었던 주민발의안

가향 담배 금지 주민발의안.


발의안이 통과돼

앞으로 CA주 전역에서

가향담배 판매가

금지됩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