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 여론조사서 배스-카루소 '박빙'..오차 허용 범위 내 접전



<기사>

이번에 치러지는 주요 선거 중 하나는 단연 LA 시장 선거입니다


1, 2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과

부동산 개발 업자 릭 카루소 후보가

박빙 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UC 버클리 정치학 연구소가

LA 타임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배스 후보의 지지율은 38%

릭 카루스 후보는 32%로 집계됐습니다


케빈 데레온 후보는 지지율 6%를 보였습니다


아직 누구를 뽑을 지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자는 15% 정도였습니다


정치 전문가들은

후보 중 과반 이상을 득표해 이번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지을 확률은 낮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배스 후보와 카루소 후보가 11월 중간선거에서

경쟁을 벌여 최종 승자가 가려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달 24일부터 일주일간

LA시 등록 유권자 1,2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