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 치열한 막판 유세..아시안 표심 공략 치열



<리포트>


22일 앞으로 다가온

LA 시장 선거.


LA 시장 자리에

출사표를 던진

릭 카루소 후보와

캐런 배스 후보가

아시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치열한 막판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아시안 유권자들이

이번 LA 시장선거에서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강 ㅣ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LA시 의원들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이번 이슈가

시장 선거의 당락을 판가름 할

가장 중요한 쟁점일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최근 LA 시의원들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두 시장 후보는

LA 한인타운을 찾아

소수계 커뮤니티의 존중을 강조하며

활발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창엽 ㅣ 지역사회 활동가>


두 후보는

이번 LA 시의원들의 인종차별 발언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확실히 했습니다.


<강일한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전 회장>


이번한인 유권자들의 한표 행사가

미래 시장을 결정 지을 수 있는 수 있다고

후보들은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알버트 장 ㅣ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LA 시에서 가장 큰 스캔들로 떠오르는

LA 시의원들의 인종차별 발언.


이번 스캔들로

아시안을 비롯한 소수계 유권자에게

큰 힘을 싣어 주었다는

분석이 나오고있습니다.


LA 에서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