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 산불 때 이웃 대피시킨 60대 한인에 ‘감사장’ 전달
- jrlee65
- 4월 7일
- 1분 분량

<기사>
LA 시가 팰리세이즈 산불 당시
직접 나서 이웃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한인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오늘 오전
올해 65살의 한인 케빈 친 씨, 한국명 진광석 씨에게
직접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배스 시장은 "위기의 순간에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한
친 씨의 용기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며
“그의 행동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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