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 오늘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기사>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부터 LA 시내 식당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금지됩니다


LA 시의회는 지난해 4월

업소들의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종업원이 26명 이상인 업소들에서

우선적으로 적용돼 왔는데

오늘부터는 직원 수에 상관없이 모든 업소에 적용되는 겁니다


따라서 식당들은

플라스틱 식기와 냅킨, 그리고 케첩 등 각종 소스 패킷들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손님이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공해야 합니다


일회용 제품을 배치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위반하다 적발될 경우

처음 두 차례는 경고, 그 이후에는 한건 당 25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LA카운티의 플라스틱 사용 금지 조례안은 내년 5월부터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