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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 전역서 상점 절도 급증세..올해 역대 최다


<리포트>

업소 문을 파손시키고 들어와 훔쳐가고,

물건을 훔쳐 유유히 벗어나기도 하는

상점 절도 사건


한인타운을 포함한 LA 시 전역에서

발생한 상점 절도 사건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 통계 분석 사이트 '크로스 타운'은

지난 1월 LA 시 전역에서

805건의 상점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최고로 많은 수칩니다


지난달에는 775건의 상점 절도 사건이 보고됐습니다


1월보다 낮지만,

하루 평균으로 비교하면

28건으로 더 많이 발생한 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소들이 팬데믹 기간

문을 닫으면서 지난 2020년에는

상점 절도 사건 발생률은 감소세를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다시 급증하기 시작하다

올해들어 가속하고 있는 겁니다

지역별로는 LA다운타운이

776건을 기록해 상점 절도 피해가 가장 컸으며 이어 카노가 파크가 448건,

미드 윌셔는 30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제로 이달 초에는 LA한인타운

일대 업소 4곳이 잇따라 절도 피해를

입는 사건이 보고됐으며

지난해 10월 LA다운타운에서 가발가게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절도범을 쫓다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LA 에서 SBS 이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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