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 부임, 알박기 논란.."맡겨진 시간 동안 최선 다 할 것"




<리포트>


김영완 신임 LA 총영사가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신임 총영사가

LA 총영사관 직원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만료를

2개월 앞두고

김영완 LA 총영사 임명되면서

알박기 인사라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총영사는

정권 교체와 상관없이

맡겨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국무조정실 외교안보 정책관을 지낸

김 총영사는

우선 한인사회 문제를 파악해

한인들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익과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김 총영사는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한인 사회의 주요 안건을

영사들과 논의해

가장 시급한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코로나에 감염돼

부임 일정까지 연기됐던

김 총영사는 완전히 회복해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김영완 신임 LA 총영사는

내일 독립유공자들이 안장된

로즈데일 묘지를 참배하고

대한인 국민회 대표를 면담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