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검사장/ “무차별 장애인 공익소송 뿌리 뽑겠다”



<리포트>


LA 카운티 검찰이

무차별 장애인

공익소송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카운티 검찰은

최근 한인 등 소수계가

운영하는 업소를 노린

허위 장애인 공익 소송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적인 공익 소송을

남발하는 로펌을 제소해

업소를 보호하고

또 피해를 본 업주는

보상해 주겠다는 겁니다.


<조지 개스콘 ㅣ LA 카운티 검사장>

이미 2건의 소송을 해결했습니다. LA와 SF 각각 한 곳씩 피해를 막았는데, 저희는이런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피해 업주들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카운티 검찰은 이미

지난주 초

샌디에고 소재 로펌

포터 핸디를 제소했습니다.


조사결과

포터 핸디는

한 두 명의 피해자를 내세워

천 건이 넘는

공익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최근 의심스러운

장애인 공익소송을 당한 경우

즉시 검찰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지 개스콘 ㅣ LA 카운티 검사장>

피해를 당한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알려진 피해자만 수천 명이 됩니다. 인종을 가리지 않고 피해를 당했는데 주로 아시안계 업주들이 많았습니다.


LA 카운티 검찰은

샌프란시스코 검찰과

대대적 공동 수사를 통해

장애인 차별 금지법

악용 사례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피해 신고 213-257-2465 ‘Sstevenson@da.lacounty.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