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보건국장 "코로나 수치 안정세..마스크 의무 안 할 수도





<기사>

LA 카운티 실내 마스크 의무화가 오는 29일부터

시행될 전망이었지만

반대 여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LA 카운티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 대비 2% 정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운티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소폭 하락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불가피 할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실제로 시행 될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LA 카운티의 캐서린 바거 수퍼바이저는

실내 마스크 의무화 재시행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할 것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바거 수퍼바이저는 마스크 착용 강제화는

커뮤니티에 혼란과 양극화를 초래할 뿐이라고도 전했습니다.


LA 카운티 기업 연맹도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소규모 기업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안겨줄수도 있다는 겁니다.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은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라며

의무화 여부를 떠나 스스로를 위해 위생 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