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원숭이두창 환자 일주일 새 '2배' 폭증





<기사>

LA 카운티 내 원숭이두창 환자가 일주일 새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카운티 내 원숭이두창 환자는

지금까지 총 120명


지난 주에 보고된 60명에 비해 두 배나 불어난 숫자입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감염될 가능성은 여전히 매우 낮다고 밝혔습니다.


원숭이두창으로 입원을 하거나 사망한 경우도

아직은 없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원숭이두창은 지금까지 총 69개국에 퍼지는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보건국은 우선 백신 대상자 조건을 오늘부터 조금 완화했습니다.


보건국은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백신 접종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응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