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첫 원숭이두창 사망자에 이어 첫 직장 내 감염 발생





<기사>

LA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원숭이 두창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첫 직장 내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직장 내에서 원숭이두창이

감염된 사례는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LA 카운티보건국은

헬스케어 종사자가

직장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돼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감염 경로와

환자의 상태는 밝히지 않았지만

보건국은 특히 헬스케어 종사자인 경우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을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지난주에는 LA 카운티에서

첫 원숭이두창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보건국은 면역력이 심각하게 떨어진 상태에서

원숭이 두창에 감염되면

반드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전염병으로

피부 접촉을 통해 또는

호흡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에 감염되면

물집과 고열,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원숭이 두창에 감염된 사람은

LA 카운티에서 1,805명으로

대부분 동성애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