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코로나19 '낮음'으로 하향..다음주부터 개량 백신 접종





<리포트>

LA 카운티의 코로나19 위험

등급이 '보통'에서

'낮음'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인구 10만 명 당 200명 미만으로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높음'에서

'보통' 단계로 조정된 이후

약 3주 만입니다.


LA 카운티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은

신규 확진자 수와 입원 환자 수 평균치 등

주요 수치들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LA 카운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인구 10만 명 당 192.8명으로

'낮음' 기준치를 살짝 밑도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보고된 카운티 신규 확진자 수는 2,566명.


퍼레어 국장은 새롭게 승인된 오미크론 특화 백신을

다음 주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코로나19 관련 수치들을

낮추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