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코로나 재확산 경보음..한인타운은 '다시 마스크’




<리포트>


‘입장하려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라는 문구가

업소 입구 유리창에

붙어있습니다.


업소에 들어서자

업소 직원들과 손님들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있습니다.


<베드로 고 ㅣ 이발관 손님>


<재확산 경보음..코로나 방역 경각심 고조>


LA 지역에서

코로나 변이 재확산의 경보음이 울리면서

코로나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엘에이 카운티에서

5천 명에 육박하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무뎌졌던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겁니다.


<마스크 착용 권고 업소들 증가>


LA 한인타운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업소들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업소들은

마스크가 없는

손님들에게 제공할

마스크까지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느슨했던 방역 긴장감도

다시 부활한겁니다.


<김호영 ㅣ LA 이발관 대표>


<코로나 방역 상품 판매 크게 증가>


이러다 보니

코로나 방역 상품의 판매도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업소의

마스크 판매율은

2주 전보다 30% 넘게 상승했습니다.


<아그네스 권 ㅣ 동인비 매니저>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부스터 샷 접종>


LA 카운티 보건국은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부스터 샷을 접종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SBS 이삼현입니다.